세계 음악교육전문가들이 지난 10여 년간의 커리큘럼 연구개발 경험을 토대로 음악을 엄선하여 차별화를 두었으며 무엇보다 다채로운 장르, 음색, 화음을 담아내고 있어 음악 교육에 목적을 둔 사용자에게 필요한 콘텐츠 입니다. 또한 빅 데이터 및 자체 서버,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보다 높은 정확도의 사용자별 기반 알고리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사용자의 성별, 연령대를 토대로 적합한 음악 리스트들을 제공하여 곡 선별 및 재생목록 생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한 사용을 독려합니다.